매콤한 투움바 파스타 만드는 법|집에서 즐기는 아웃백 스타일 파스타

안녕하세요.
혹시 아웃백 가보셨나요??
저는 사실 가격이 부담되서 자주는 못 가고, 정말 어쩌다 한번씩 가는데 제 입에는 스테이크보다
살짝 매콤했던 투움바 파스타가 정말 잘 맞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b>'매콤한 투움바 파스타' 만드는 방법을 얘기해볼게요:)




1.재료준비

1)주재료
파스타면 120g, 냉동새우 10마리, 양송이버섯 4개, 양파 1/4개, 쪽파 4~5줄기, 생크림 200ml, 우유 100ml, 페페톤치노 또는 건고추 약간, 청주 또는 소주 1/2 큰술 (소량)

2)양념재료
다진마늘 1스푼, 고춧가루 0.5스푼, 토마토파스타 소스 또는 토마토케첩 1.5 스푼, 파마산치즈가루 1스푼,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2.조리방법

1) 재료준비:
냉동 새우는 찬물에서 해동한 뒤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저는 비린 향을 줄이기 위해 청주나 소주를 소량 넣어 잠시 두는 편이에요.
양송이 버섯 4개는 십자 모양으로 잘라주고 양파 1/4개도 잘라줘요.
쪽파 4~5 줄기도 송송 썰어 준비해둬요.

2)파스타 면 삶기:
냄비 또는 깊은 프라이팬에 물 약 2L 정도 붓고, 굵은 소금 0.5 큰스푼을 넣어 물이 끓으면 파스타면을 넣고
제품에 표시된 권장 시간보다 1~2분 정도 짧게 삶아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쫄깃한 식감을 선호해서 약 7~8분 정도 삶아 사용했어요.


3) 재료 볶기:
중불로 예열한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하게 두르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 볶아주세요.
마늘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해동해둔 새우를 넣고 겉면이 익을 정도로 가볍게 볶아줘요.
이어서 양파와 양송이버섯, 페페론치노 또는 잘게 부순 건고추를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재료가 어느 정도 익으면 고춧가루 1/2큰술과 토마토소스 1.5큰술을 넣어 재료와 잘 어우러지도록 볶아줘요



4)소스 만들기:
생크림 200ml와 우유 100ml를 붓고, 파마산치즈가루 1스푼도 듬뿍 넣어줘요.
파마산치즈 대신 체다 슬라이스치즈를 넣어도 좋아요.
소스는 강불에서 끓이는게 아니라 조금씩 끓어오르려고 하면 중불로 줄이고, 많이 졸아들지 않도록
잘 섞어가면서 끓여요.

5)파스타면 볶기:
삶아둔 파스타면을 만들어둔 투움바 소스에 바로 넣어주세요.
중약불에서 약 1~2분 동안 면과 소스가 잘 어우러지도록 섞어가며 볶아줘요.
소스가 너무 되직하다면 남겨둔 면수를 조금씩 추가해 농도를 조절해도 좋아요.
이 과정이 매우 중요해요.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조금 더 진한 감칠맛을 원한다면 치킨스톡이나 굴소스를 소량 넣어도 좋아요.



6)마무리 하기:
준비한 쪽파 중 절반을 넣고 가볍게 볶아준 후, 후춧가루를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매콤한 투움바 파스타 맛있게 먹는 팁
파스타는 먹고 싶은데 크림 파스타는 조금 느끼하고, 토마토 파스타는 당기지 않는 날이 있잖아요.
그렇다고 외식하기에는 비용이 부담된다면, 집에서 매콤한 투움바 스타일의 파스타를 만들어보세요.
매운맛을 줄이고 싶다면 페페론치노와 고춧가루 양을 줄이고, 조금 더 칼칼하게 먹고 싶다면
페페론치노를 추가하면 돼요.
소스가 너무 꾸덕해졌다면 면수를 조금씩 넣어 원하는 농도로 맞춰주세요.
주말에 평소 자주 먹던 집밥 대신 조금 특별한 메뉴가 생각나는 날,
매콤하고 고소한 투움바 파스타 한 접시는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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