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까르보나라 만드는 법 |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크림파스타
안녕하세요.
파스타는 집에서도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서양요리 중 하나인데요.
그중에서도 베이컨과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들어간 크림파스타는 재료도 거창하게 많이 들어가지 않고,
호불호가 적은 메뉴인 것 같아요.
매콤하게도 먹을 수 있어서 원래도 인기가 많았지만 지금은 더 인기가 많은 요리에요.
홈파티용 음식으로도 괜찮고 레스토랑 외식메뉴로도 참 괜찮은 음식이에요.
오늘은 파스타 면 맛있게 삶는 방법부터 베이컨 크림파스타 만드는 과정까지 정리해볼게요.
1. 파스타 면 삶기
완벽한 면 삶는 시간과 소금 비율 파스타를 만들 때 소스만큼 중요한 게 바로 면이에요.
아무리 맛있는 소스와 재료를 넣어도 면이 너무 불어버리거나 면 자체에 간이 하나도 되어 있지 않으면
먹었을 때 조금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먼저 파스타 면을 맛있게 삶는 방법부터 알아볼게요.
1) 물, 소금, 면의 비율
1인분을 기준으로 했을 때 물 1,000ml에 파스타 면 100g 정도를 준비하면 돼요.
소금은 물 1L에 약 7~10g 정도 넣어주는데요.
베이컨이나 치즈처럼 짠맛이 있는 재료를 많이 넣는다면 소금은 조금 줄여도 괜찮아요.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소금을 넣고 파스타 면을 펼치듯 넣어 삶아주세요.
☆ 여기서 팁!
면을 삶을 때 소금을 넣는 이유는 면 자체에도 어느 정도 간이 배도록 하기 위해서예요.
나중에 소스에만 간을 하는 것보다 면에도 살짝 간이 되어 있어야 소스와 함께 먹었을 때
맛이 더 잘 어우러져요.
2) 알덴테란 무엇일까?
파스타 레시피를 이것저것 보다 보면 '알덴테(Al dente)'라는 말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알덴테는 파스타 면을 씹었을 때 너무 푹 익지 않고 살짝 단단한 식감이 남아 있는 상태를 말해요.
저는 어차피 삶은 면을 크림소스에 넣고 한 번 더 볶아줄 거라면 포장지에 표시된 시간보다
1~2분 정도 일찍 건져주는 것을 추천해요.
팬에서 소스와 함께 익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면이 너무 퍼지는 것도 막을 수 있어요.
3) 면수는 버리지 말기
파스타 면을 다 삶았다고 해서 삶은 물을 바로 버리면 아까워요.
면수에는 파스타에서 나온 전분이 들어 있어서 소스의 농도를 조절할 때 활용하기 좋거든요.
면을 건지기 전에 면수 한 컵 정도를 따로 남겨두면 나중에 소스가 너무 걸쭉해졌을 때 조금씩 넣을 수 있어요.
짜파게티 끓일 때도 물을 살짝 덜어놓으면 너무 되직하다 싶을 때 면수를 추가해서 비비면 조금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거와 같은 원리에요.
2. 베이컨 크림소스 만들기
면이 준비됐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고소한 베이컨 크림소스를 만들어볼게요.
1) 베이컨과 마늘 향 내기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른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베이컨과 편으로 썬 마늘을 넣어주세요.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면서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볶아주면 돼요.
베이컨 자체에서도 기름이 꽤 나오기 때문에 올리브유는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늘도 같이 볶아주면 크림소스에서 은은하게 마늘 향이 나서 더 맛있어요.
2) 생크림과 면수 넣기
베이컨과 마늘이 어느 정도 볶아졌다면 생크림을 넣어주세요.
생크림이 없다면 우유를 사용하고 파마산 치즈를 조금 넉넉하게 넣어서 고소한 맛과 농도를 더해도 좋아요.
여기에 아까 남겨놓은 면수를 2~3큰술 정도 먼저 넣어줍니다.
면수는 한 번에 많이 넣기보다는 소스 농도를 보면서 개인의 취향대로 조금씩 추가하는 게 좋아요.
3) 파스타 면 넣고 소스와 함께 조리하기
이제 삶아놓은 파스타 면을 크림소스에 넣고 소스가 골고루 묻도록 잘 섞어주세요.
중약불에서 약 1~2분 정도 가볍게 볶아주면 면과 소스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소스가 너무 걸쭉하다 싶으면 남겨둔 면수를 조금 더 넣어 농도를 조절해주고,
반대로 소스가 너무 묽다면 조금 더 조리해 개인의 취향대로 원하는 농도로 맞춰주면 돼요.
마지막으로 파마산 치즈와 후추를 취향에 맞게 넣어주세요.
베이컨과 치즈 자체에 짠맛이 있기 때문에 소금은 마지막에 맛을 본 다음 부족할 때만 조금 넣는 게 좋아요.
3. 베이컨 크림파스타 맛있게 먹는 팁
크림파스타는 완성하고 시간이 지나면 소스가 금방 꾸덕해지는 편이에요.
그래서 불을 끌 때는 '조금 묽은가?' 싶을 정도로 소스를 촉촉하게 남겨놓는 편이 좋아요.
접시에 담은 다음 파마산 치즈와 후추를 살짝 뿌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고소한 맛도 더해집니다.
베이컨의 짭조름한 맛과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잘 어울려서 집에서 파스타를 처음 만들어보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만들어볼 수 있는 메뉴예요.
파스타 면 삶는 시간과 면수 활용법만 기억해두면 다른 종류의 파스타를 만들 때도 활용할 수 있으니
한 번 알아두면 꽤 유용해요:)
오늘 한 끼는 집에서 간단하게 베이컨 크림파스타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
파스타는 집에서도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서양요리 중 하나인데요.
그중에서도 베이컨과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들어간 크림파스타는 재료도 거창하게 많이 들어가지 않고,
호불호가 적은 메뉴인 것 같아요.
매콤하게도 먹을 수 있어서 원래도 인기가 많았지만 지금은 더 인기가 많은 요리에요.
홈파티용 음식으로도 괜찮고 레스토랑 외식메뉴로도 참 괜찮은 음식이에요.
오늘은 파스타 면 맛있게 삶는 방법부터 베이컨 크림파스타 만드는 과정까지 정리해볼게요.
1. 파스타 면 삶기
완벽한 면 삶는 시간과 소금 비율 파스타를 만들 때 소스만큼 중요한 게 바로 면이에요.
아무리 맛있는 소스와 재료를 넣어도 면이 너무 불어버리거나 면 자체에 간이 하나도 되어 있지 않으면
먹었을 때 조금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먼저 파스타 면을 맛있게 삶는 방법부터 알아볼게요.
1) 물, 소금, 면의 비율
1인분을 기준으로 했을 때 물 1,000ml에 파스타 면 100g 정도를 준비하면 돼요.
소금은 물 1L에 약 7~10g 정도 넣어주는데요.
베이컨이나 치즈처럼 짠맛이 있는 재료를 많이 넣는다면 소금은 조금 줄여도 괜찮아요.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소금을 넣고 파스타 면을 펼치듯 넣어 삶아주세요.
☆ 여기서 팁!
면을 삶을 때 소금을 넣는 이유는 면 자체에도 어느 정도 간이 배도록 하기 위해서예요.
나중에 소스에만 간을 하는 것보다 면에도 살짝 간이 되어 있어야 소스와 함께 먹었을 때
맛이 더 잘 어우러져요.
2) 알덴테란 무엇일까?
파스타 레시피를 이것저것 보다 보면 '알덴테(Al dente)'라는 말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알덴테는 파스타 면을 씹었을 때 너무 푹 익지 않고 살짝 단단한 식감이 남아 있는 상태를 말해요.
저는 어차피 삶은 면을 크림소스에 넣고 한 번 더 볶아줄 거라면 포장지에 표시된 시간보다
1~2분 정도 일찍 건져주는 것을 추천해요.
팬에서 소스와 함께 익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면이 너무 퍼지는 것도 막을 수 있어요.
3) 면수는 버리지 말기
파스타 면을 다 삶았다고 해서 삶은 물을 바로 버리면 아까워요.
면수에는 파스타에서 나온 전분이 들어 있어서 소스의 농도를 조절할 때 활용하기 좋거든요.
면을 건지기 전에 면수 한 컵 정도를 따로 남겨두면 나중에 소스가 너무 걸쭉해졌을 때 조금씩 넣을 수 있어요.
짜파게티 끓일 때도 물을 살짝 덜어놓으면 너무 되직하다 싶을 때 면수를 추가해서 비비면 조금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거와 같은 원리에요.
2. 베이컨 크림소스 만들기
면이 준비됐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고소한 베이컨 크림소스를 만들어볼게요.
1) 베이컨과 마늘 향 내기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른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베이컨과 편으로 썬 마늘을 넣어주세요.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면서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볶아주면 돼요.
베이컨 자체에서도 기름이 꽤 나오기 때문에 올리브유는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늘도 같이 볶아주면 크림소스에서 은은하게 마늘 향이 나서 더 맛있어요.
2) 생크림과 면수 넣기
베이컨과 마늘이 어느 정도 볶아졌다면 생크림을 넣어주세요.
생크림이 없다면 우유를 사용하고 파마산 치즈를 조금 넉넉하게 넣어서 고소한 맛과 농도를 더해도 좋아요.
여기에 아까 남겨놓은 면수를 2~3큰술 정도 먼저 넣어줍니다.
면수는 한 번에 많이 넣기보다는 소스 농도를 보면서 개인의 취향대로 조금씩 추가하는 게 좋아요.
3) 파스타 면 넣고 소스와 함께 조리하기
이제 삶아놓은 파스타 면을 크림소스에 넣고 소스가 골고루 묻도록 잘 섞어주세요.
중약불에서 약 1~2분 정도 가볍게 볶아주면 면과 소스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소스가 너무 걸쭉하다 싶으면 남겨둔 면수를 조금 더 넣어 농도를 조절해주고,
반대로 소스가 너무 묽다면 조금 더 조리해 개인의 취향대로 원하는 농도로 맞춰주면 돼요.
마지막으로 파마산 치즈와 후추를 취향에 맞게 넣어주세요.
베이컨과 치즈 자체에 짠맛이 있기 때문에 소금은 마지막에 맛을 본 다음 부족할 때만 조금 넣는 게 좋아요.
3. 베이컨 크림파스타 맛있게 먹는 팁
크림파스타는 완성하고 시간이 지나면 소스가 금방 꾸덕해지는 편이에요.
그래서 불을 끌 때는 '조금 묽은가?' 싶을 정도로 소스를 촉촉하게 남겨놓는 편이 좋아요.
접시에 담은 다음 파마산 치즈와 후추를 살짝 뿌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고소한 맛도 더해집니다.
베이컨의 짭조름한 맛과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잘 어울려서 집에서 파스타를 처음 만들어보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만들어볼 수 있는 메뉴예요.
파스타 면 삶는 시간과 면수 활용법만 기억해두면 다른 종류의 파스타를 만들 때도 활용할 수 있으니
한 번 알아두면 꽤 유용해요:)
오늘 한 끼는 집에서 간단하게 베이컨 크림파스타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





